마초의사춘기에서는 산타가 시즌이 아닌 산타의 비시즌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현실적인 우리의 일상의 모습으로 위트있게 담아내었습니다.
산타도 사람인걸요 ^.^ 산타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시사합니다.
행방이 묘연한 산타를 찾는 산타의 프로파일 - 홈테이블데코페어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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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산타의 비시즌이자 우리의 일상과도 같은 전시는 우리의 푸른 5월의 일상과 산타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일상의 기록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 지금 이 순간을 전시장 외벽에 기록해보세요.
산타의 작업실 비시즌의 산타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준비할까요? 산타의 손떼가 묻은 작업실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크리스마스 준비 공간 창문 너머로 살짝 보이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크리스마스. 다가올 계절을 상상하여 설렘을 느껴보세요.
당신에게 보내는 메세지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반년 뒤의 나에게 메세지를 작성해보세요. 짧은 한 문장이어도 괜찮아요.
산타의 신비로운 꽃 공간 속 자연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키네틱 작품입니다. 비시즌 산타의 취미생활 일까요?
이우재 <무제> 이우재 작가는 일상의 재료에서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신문지를 재료로 기둥을 세우는 그의 작업은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상징합니다. 전시의 마지막 지점에 배치된 그의 작품은 마치 ‘감정의 도착지’ 처럼 이 공간에 여운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소년과 나무 소년과 나무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원목가구 브랜드입니다. 소박하지만 단단한 감성,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제작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의 테이블과 소품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공간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영상 속 상상이 공간에서 현실이 되는 마초의사춘기에서 준비한 미리 크리스마스 전시 지금 바로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